다비치 회원 강민경 씨가 저소득층 어린이 돕기 성금 81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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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28)이 어린이 · 청소년 환자 치료에 써 달라며 1억 5000만원을 병원에 기부했다.강민징 (강민경) Davichi成员 姜敏京
    걸그룹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 (28)이 어린이 · 청소년 환자 치료에 써 달라며 1억 5000만원을 병원에 기부했다.
    강민경은 지난 4일 자신의 유튜브 (youtube) 채널에 기부 영상을 공개했다.그는 유튜브채널 구독자 명의로 최근 1년간 유튜브채널의 모든 수입을 기부했다.이 돈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의 저소득 어린이들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강민경은"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유튜브 채널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어 이번에 구독자 이름으로 사랑을 보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 기부금이 아동 · 청소년 환자들이 즐겁게 자라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