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가'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로 다시 한 번 테디와 손을 잡았다.

시간:1970-01-01편집:admin읽기:820

    해외 투어 기간 중 yg와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깜짝 컴백한 블랙핑크는'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의 책임을 지고 티저 이미지만 공개했다

    해외투어의 중심에 있는 yg에서 깜짝 컴백한 블랙핑크는'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라는 타이틀에 대한 책임을 지고 티저 이미지만으로도 파워가 넘쳤다.리사 · 제니 · 지수 · 로제의 개인 콘셉트 컷에 이어 yg 엔터테인먼트 (이하 yg) 가 드디어 오늘 (29일) 오전 블랙핑크의 유닛 화보를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이번 싱글'kill this love'(킬디스 러브)를 위해 지금껏 보지 못했던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였다. 화장과 헤어, 스타일까지 화려한 빛을 벗고 은밀하고 위압적인 블랙컬러로 변신해 폐허를 배경으로 시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kill this love'는 변함없이 블랙핑크와 데뷔 이래 호흡을 맞춰온 테디가 프로듀싱을 맡아 전곡을 파워풀한 드럼사운드로 이어가는데다 댄스 쪽에서 무려 4명의 안무가가 참여해 뒤du를 뛰어넘는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블랙핑크는 5일'킬 디스 러브 (kill this love)'를 발매한 뒤 12, 19일 이틀간 미국 유명 뮤직 페스티벌'코첼라 (coachella)'에 참가하며 17일에는 la를 시작으로 북미 투어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