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진구, 방민아, 홍종현 주연 sbs'절대달령'대본리딩 스틸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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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절대달령'은'빅이슈'후속으로 다음달 (5월) 방송될 예정이다.동명 만화는 일본과 대만 드라마가 각색된 바 있어, 이번 한국 촬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sbs'절대달령'은'빅이슈'후속으로 다음달 (5월) 방송될 예정이다.동명 만화는 일본과 대만 드라마를 원작으로 한 바 있어, 이번 판에서는 또 어떤 화제를 불러일으키게 될지 관심거리다.(대만판 여주인공도 구혜선 언니가 맡았어요~)
    sbs 새 수목드라마 (수목 방송)'절대달령'은 100 퍼센트 사전제작으로 내달 (5월) 15일 첫 방송된다.'이웃집 꽃미남'의 정정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마녀보감'의 양혁문 작가가 집필을 맡은이 영화는 사랑의 상처로 인해 차가운 강철 심장을 가진 특수분장사와 불타는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형 로봇이 펼치는 로맨스를 그린다.총 32회 (약 30분 분량으로 1회 분 계산)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 스틸을 통해 배우들은 환하게 웃고 있다.

    여진구는 연인형 로봇 제로나인 역을 맡아 사랑에 상처받은 특수분장사 엄다다를 우연히 맞이하면서 진정한 사랑을 깨닫는다.올해 (2019년)에는 여진구가 주연의 tvn'왕이 된 남자'가 월화극 첫 방송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10.8% (전체 최고 시청률)로 종영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어 아이유와 호흡을 맞춘'드루나 호텔'도 올해 방영 예정이다.

    방민아는 특수분장사'옌다다'역을 맡았다. 다시 실패를 고백하는 날, 실의에 빠져 인터넷에 접속해 외모 · 개성 · 끼와 상관없이 자신의 조건에 꼭 맞는 인간형 로봇을 주문한다.2016년 sbs'미녀 공심이'이후 3년 만의 안방극장 복귀다.

    홍종현은 톱스타'마왕준'으로 천상천하 유아독선 외모에 츤데레 매력을 지녔고, 신인 때부터 7년간 사귄 여자친구'엄다'가 유일한 약점으로 갑자기 등장한 제로나인에 질투심을 품으며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홍종현도 kbs 주말극'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