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가'유희열의 스케치북'마지막 녹화에 완전체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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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한 언론 보도에 따르면, kbs 2tv 예능프로그램'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종막을 확정 지었다. 이에 유희열도 하차한다.오늘은 프로그램의 마지막 녹화이다 SISTAR
    19일 한 외신들에 따르면 kbs 2tv 예능프로그램'유희열의 스케치북'이 종막을 확정, 유희열도 하차한다.오늘 마지막 녹화는 걸그룹 씨스타가 게스트로 참여해 완전체로 촬영에 임하게 된다.
    19일 관계자들에 따르면, 그룹 씨스타는 이날 진행되는 kbs 2tv 음악 예능프로그램'유희열의 스케치북'600회 마지막 녹화에 출연한다.이에 네티즌들은'깜짝'라는 반응과 함께 결방에 안타까움을 나타내고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오는 22일 600회를 끝으로 13년 3개월 만에 막을 내린다.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인 유희열은 앞서 표절 논란에 휩싸이며 일부 네티즌으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았다.
    유희열 스스로도 사과 후"13년 3개월 동안 나를 아껴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끝까지 노력해준 제작진과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다시는 피해가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책임을 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