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새 앨범 발매를 11월로 미룬 것은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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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iu)는 11월 1일 발매할 예정이었던 새 앨범'love poem'의 발매를 연기한다고 팬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했다.아이유 팬클럽 아이유소식/여가수 아이유는 11월 1일 발매 예정이었던 새 앨범'love poem'의 발매를 연기한다고 팬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했다.아이유는 팬카페 홈페이지에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해 새 앨범 발매를 미뤘다고 밝혔다.한편 28일 발표될 예정이었던 새 앨범 수록곡'러브 포엠 (love poem)'은 11월 1일로 연기됐고 새 앨범 발매 일자도 연기됐다.아이유는 앨범 발매 연기에 대해 거듭 사과했다. 앨범 발매가 연기된 것은 프로듀서이자 가수로서 자신의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이며 팬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기다려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끝으로 아이유는 팬들을 오래 기다리게 하지 않고 빠른 시일 내에 여러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음악과 공연으로 컴백하겠다고 밝혔다.